용산구약, 아동복지센터원생 2명에 연간 120만원 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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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혜심원 작성일 21-06-02 10:59 조회 937회 댓글 1건본문
[데일리팜=김민건 기자] 서울시 용산구약사회(회장 정창훈)는 23일 관내 아동복지센터와 중증장애인센터를 지원하는 인보사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먼저 구약사회는 아동복지센터인 혜심원과 정기 후원 협약을 맺었다.
협약에 따라 구약사회는 원생 2명(초등학교 4학년)에 각각 매월 5만원씩 총 60만원을 지원한다.
중증장애인독립생활연대에는 추석맞이 20kg쌀 10포대를 전달했다.
구약사회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최소한의 인원이 방문해 사회봉사 사업을 실시했다"며 "정창훈 회장과 사무국장이 참여했으며 혜심원에는 살충제 50개를 별도로 전달했다"고 설명했다.
먼저 구약사회는 아동복지센터인 혜심원과 정기 후원 협약을 맺었다.
협약에 따라 구약사회는 원생 2명(초등학교 4학년)에 각각 매월 5만원씩 총 60만원을 지원한다.
중증장애인독립생활연대에는 추석맞이 20kg쌀 10포대를 전달했다.
구약사회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최소한의 인원이 방문해 사회봉사 사업을 실시했다"며 "정창훈 회장과 사무국장이 참여했으며 혜심원에는 살충제 50개를 별도로 전달했다"고 설명했다.